Red to Grey
Red to Grey, 3d Architectural model, VR public art, VR animation, 09min 30sec, 2021This work architecturally interprets the social and environmental meanings of objects that have disappeared due to natural disasters and create architecturally designed narratives for them.
레드 투 그레이는 자연재해, 특히 불로 인한 재해에 대한 내러티브를 건축설계 및 3D모델링을 통해 이야기한다. 화재와 산불로 타버려 죽은 사물들의 이미지에서 실마리를 찾아, 잿더미가 되어버린 오브제의 사후세계를 상상한다. 자연재해호 사라진 오브제들의 사회적, 환경적, 정치적 의미를 추상적인 건축구조물을 통해 재해석한다.
레드 투 그레이는 자연재해, 특히 불로 인한 재해에 대한 내러티브를 건축설계 및 3D모델링을 통해 이야기한다. 화재와 산불로 타버려 죽은 사물들의 이미지에서 실마리를 찾아, 잿더미가 되어버린 오브제의 사후세계를 상상한다. 자연재해호 사라진 오브제들의 사회적, 환경적, 정치적 의미를 추상적인 건축구조물을 통해 재해석한다.
Supported by) Inchoen Art foundation, Frementle Art Center Australia
지원)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지진흥원, 프리맨탈예술센터, 인천문화재단
스크리닝) 프리맨탈아트센터 호주, 서울로 미디어 캔버스 우리은행
Seoul Media Canvas, Public Art, supported by Seoul Urban Art project, Woori bank, South Korea 2021.6.21-9.19